create 관리자access_time 2026.09.04 18:58visibility 83assignment
[메트로신문] 부산보건대학교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4회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에 참여해 지역 청년 소상공인을 위한 청년 플리마켓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 맞춤형 직업교육과 평생교육 성과를 알리는 홍보·전시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부산 사하구와 다대포선셋영화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2022년 '부산락스퍼국제영화제'로 출발해 2024년 현재의 이름으로 재출범한 뒤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부산바다축제와 연계해 열렸으며 청년 단편영화 공모전에는 103편이 출품됐다.
부산보건대는 행사 기간 지역 청년 소상공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 플리마켓을 지원해 지역 기반 창업 활동과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했다. 대학이 운영하는 지역 사회 맞춤형 직업교육 과정을 소개하는 부스도 마련해 지역 주민들이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사업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보건대는 부산시 앵커사업 'ECHO 평생배움 아카데미',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지역 사회 연계 프로그램', 사하구 평생학습관 협업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생애주기별 평생학습과 지역 산업체·소상공인의 직업교육·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부산보건대 관계자는 "이번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 참여는 대학에서 운영해 온 평생교육과 지역 사회 연계 사업의 성과를 지역 주민과 현장에서 직접 공유하고, 청년 소상공인들의 성장을 함께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교육 수요와 산업 현장 요구를 적극 반영한 직업교육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60821500272